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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나눔, 행복나눔,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합니다~
안녕하세요
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세계 모든 경제활동이 움츠러든 이때,
여행작가 겸 미식작가 요요님이 직업상 큰 데미지를 입고 있는 중에도 이렇게 고마운 영상을 보내주셨답니다.
집에서 지낸지 며칠, 이렇게 먹는걸 좋아하게 되었어요
밥에 김을 싸 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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